사진 주막

    내맘의 풍경

    아주 유치한 사진

    어떤 길을 간다 무엇인가 환영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쏟아져 나리는 것 같기도 하고 달 빛이 비추는 것 같기도 하고 바람인가 스치며 지나는 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는 만난 것 같기도 하고 무엇인가 이야길 나눈 것 같기도 한 산넘고 물건너 가도 가도 한도 없었던 그꿈길

    내맘의 풍경 2022.09.24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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